신경염...
건강 / Health 2008/09/29 11:47
** 신경염 [神經炎, neuritis]
** 요약
신경섬유 또는 그 조직의 염증 및 넓은 뜻의 퇴행성 변성(退行性變性:물질대사의 이상에 의하여 세포에 생리적·형태적으로 변성을 초래하는 것).
** 본문
l개의 신경만이 침해되는 경우를 단발성 신경염, 많은 신경이 대칭적으로 침해되는 경우를 다발성 신경염이라 한다. 대개는 운동마비·지각저하, 신경통이나 저림, 건반사(腱反射)의 저하 등이 수반되나, 원인에 따라 강하게 나타나는 증세가 다르다.
원인으로는 디프테리아나 매독, 인플루엔자나 바이러스성 질환 등의 감염증, 납·알코올 그 밖의 중독, 당뇨병·한랭증·외상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치료로는 원인요법 외에 비타민 B1 의 투여, 전기요법, 마사지, 부신피질호르몬제의 주사 등이 있으며, 완전치료가 가능하다.

1. 다발성신경염 [多發性神經炎, polyneuritis]
** 요약
다수의 말초신경이 동시에 계통적 또는 계속적으로 장애를 받는 신경의 염증.
** 본문
말초신경염 중에서 단발성(單發性) 신경염과 대립되는 것으로서 주로 척수신경이 좌우대칭적으로 손상을 받는데, 때로는 뇌신경장애도 따른다. 또한 운동마비는 부전마비(不全痲痺)로부터 전신마비까지 여러 경우가 있다. 그리고 경과는 부정(不定)이다.
원인으로는 다수의 전염병 병원균 및 그 독소, 체내독소(예를 들면 당뇨병), 체외로부터의 화학적 독소(예컨대 알코올 ·납), 비타민 B1의 결핍, 빈혈, 동맥경화, 한랭 등이 있는데, 그 밖에도 원인을 전혀 알 수 없는 것이 있다.
손상된 신경의 지각이상 ·통증, 신경이나 근육의 압통, 운동마비, 심부반사(深部反射)의 감약 내지는 소실, 실조증세, 발한이상 등을 볼 수 있는데, 사지장애는 말초부위가 심하게 손상을 받으며, 또한 좌우 대칭성으로 장애를 받는 수가 많다. 뇌신경이 장애를 받으면 복시(複視) ·언어장애 ·연하장애 ·안면신경마비 등이 생긴다. 나중에 신경에 변성을 초래하게 되면 지배를 받는 근육은 위축하게 된다. 호흡장애 ·언어장애 ·연하장애 등이 수반된 것은 예후가 좋지 않다.
치료는 원인제거를 위한 처치는 물론이고, 비타민 B1 ·아세틸콜린 ·살리실산 제제 등의 사용과 함께 보온 ·전기마사지 등을 병행한다.
2. 단발성신경염 [單發性神經炎, mononeuritis]
** 요약
단일신경 또는 신경간(神經幹)의 장애로 오는 질환.
** 본문
보통 외상 ·압박 등 국소적인 원인과 감염 ·중독 ·대사장애(代謝障碍) 등의 전신적인 요인이 그 원인이 된다. 중독 또는 외상이 원인인 경우에는 신경 원위부(遠位部)의 장애를 일으키고, 영양장애일 때는 큰 유수섬유(有髓纖維)가 강하게 침범당하기 쉽다.
증세는 여러 가지이며 급성 또는 서서히 나타나는데, 감각장애나 운동장애는 단일신경의 지배영역과 비교적 일치하여 일어나고, 심부반사(深部反射)는 약해지거나 소실된다. 단신경염으로는 다음과 같은 질환이 있다. 뇌신경염(시신경 ·동안신경 ·외전신경 ·안면신경 ·혀밑신경 ·미주신경)과 장흉신경염(長胸神經炎), 요골 ·척골 ·정중(正中)신경염, 대퇴신경염, 좌골신경염(坐骨神經炎), 비골신경염(??骨神經炎), 경골신경염(脛骨神經炎), 외측대퇴피신경염(外側大腿皮神經炎) 등이다. 경증(輕症)일 때는 치료하지 않아도 회복되지만, 증세가 가벼워지지 않는 경우도 있다.
3. 말초신경염 [末梢神經炎, peripheral neuritis]
** 요약
머리나 척수 등 중추신경에서 뻗어 나온 신경에 염증이 생긴 질환.
** 본문
비정상적인 운동신경 또는 지각신경으로 인해 발생하는 일련의 증세를 말한다.
주로 근육, 혈관, 피부 끝부분에 있는 신경에 많이 발생한다. 손과 발이 따끔거리거나 감각이 무디어지는 것이 이 질환의 대표적 증세이다. 양쪽 팔과 다리 등 대칭적으로 저리는 척수장애와는 달리 팔의 안쪽이나 손가락 등 일부분만 저리는 것이 특징이다. 발도 마찬가지로 끝부분만 저리기 때문에 장갑을 끼거나 양말을 신은 것 같은 느낌을 준다.
60세 이상의 연령층에서 많이 발생하며, 몇 개월에 걸쳐 점진적으로 나타난다. 휴식을 취하면서 손을 따뜻하게 하여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면 증세가 호전되기 때문에 대부분 지나치는 경우가 많으나, 방치하여 만성화되면 손가락 근육이 위축되거나 감각이 퇴화되어 치료하기가 어려워진다.
원인은 헥사바르비탈(hexobarbital)·설파제(sulfonamide)·페니토인 (phenytoin)·중금속·일산화탄소나 산업적 독물 등의 약물과 화학물질 대한 반응이나 심혈관 질환을 가진 사람들이 사용하는 약물 간의 상호작용에 의해서 일어난다.
그외에 당뇨병, 알코올중독, 비타민 결핍증, 비타민 B12 결핍성 빈혈, 갑상선 질환 등과 같은 원인 질환의 합병증으로도 나타난다. 폐경기 이후의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호르몬 변화도 이 질환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밖에 영양부족, 흡수불량 질환, 과도한 구토, 임신 초기의 구토, 갑상선기능저하증, 급성 포르피린증 등에 의해서도 나타나며, 투석 치료의 합병증이나 암, 추간원판의 파열 등으로 일어나기도 한다.
증세는 통증과 마비가 손과 발끝부터 시작되어 점차적으로 퍼진다. 이후 신체 전체에 걸쳐 근육이 점차 약해지는데, 보통 양쪽의 같은 위치에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통증은 밤에 악화되며, 접촉이나 온도 변화에 의하여 심해진다. 발가락이나 손가락에는 통증이 없는 궤양이 생기며, 피부가 창백해지고 건조해져서 접촉에 예민해진다. 또한 체중이 감소하며, 요통이 심해지고, 방광과 장의 조절능력이 상실된다. 합병증으로 만성 통증이 생기고 무능력해진다.
치료법은 이 질환이 치료될 수 없는 질환에 의하여 일어났을 경우에는 통증을 감소시키는 근이완운동을 시킨다. 몸의 균형을 잡기가 어려울 때에는 목발을 사용하여 걷도록 하고, 손과 발에 발견되지 않은 상처가 있는지 매일 관찰해야 하며, 신발은 잘 맞는 것으로 골라 신어야 한다. 통증이 약할 때에는 아스피린이나 해열진통제를 투여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비타민과 미네랄 제제를 투여한다.
자료출처: http://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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