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통-Benetton’광고 -파격적인 광고의 대명사

문화 / Culture 2006/08/28 10:17



소재의 다양성, 색깔의 다양성, 인종의 다양성...다양성을 최대한 살린 광고!







대중문화를 이끌어가는 선두주체를 꼽으라면 단연 광고매체를 꼽을 수가 있다. 

‘베네통-Benetton’과 ‘케빈클라인-Calvin Klein’의 광고는 그 선정성과 파격성으로 인해 광고세계에서조차도 주목을 받아 왔다.


90년 초에( 내 기억에 의지한 연도임) 이미 자신들의 광고에 베네통회사 회장이 완전 누드로 등장한 적도 있고, 색색의 칼라 콘돔 수백 개를 화면 가득히 채운광고도 있었다. 당시에는 이러한 베네통의 광고는  쇼킹한 광고들이었다.

베네통광고 - 선전성과 파격성  / 소재의 다양성과 창의성괴 실험성  / ...그리고 등장한 모델들의 인종들의 다양성...등의 특징이 있다.


특히 등장한 모델들의 인종들의 다양성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백인, 흑인, 황인종....모델로 등장시키는 이유는 특정 인종만을 고객으로 지목하는 것이 아니고 세계의 모든 인종들에게 골고루 먹힐 수 있는(?) 뛰어난 광고정책(!)중의 하나....덕분에 돈도 벌고 인종간의 차별폐지에도 공헌하고...꿩 먹고 알도 먹고 !!


베네통 뿐만이 아니고 플레이보이지 모델, 유명패션잡지의 커버모델. 유명리그의 운동선수들. 훨리웃 영화에서 조연급들을 ‘소비시장이 어느 정도 형성된 나라’ 각국에서 스카웃하려는 것도 모델들이나 운동선수들의 상품성이 뛰어나 스카웃하려는 의도도 있지만, 각국에서 스카웃한 모델들의 상품성을 되팔려는 그들의 광고정책의 일원임을 알아 둘 필요가 있다.


세계적인 기업들의 광고정책으로 각국에서 스카웃한 모델들이나 배우, 운동선수들에게 지출한 돈보다도 각국에서 스카웃한 모델들로 인해서 각국에서 막대한 수익을 올리는 장사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가령 플레이보이의 모델 ‘이사비’인 경우, 플레이보이측에서 ‘이사비’에게 지불한 돈보다는 ‘이사비’ 때문에  대한민국의 네티즌들이 플레이보이측에 지불한 액수가 더 컸다고 생각한다. 운동선수들의 경우에도 비슷하다.

SBS와 I.O.C 와의 고액의 중계료체결도 좋은 예일 뿐이다.


서구의 장사꾼들...무서운 장사꾼들이다.

그들의 상대로 장사를 잘못해서 몇 백억 원, 몇 천억 원, 몇 조 억 원... 밑지는 장사를 뉴스에서 접할 때마다 앞으로는 그들의 장사수단을 파악해서 우리들도 그들을 상대로 장사해 떼돈 벌수 있는 날이 오기를  ‘대한민국의 목사로서’ 바랄 뿐이다.






top
TAG ,

Trackback Address :: http://www.mryoum.com/blog/trackback/11

Write a comment